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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덤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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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문
작성일시: 2010-07-09 16:1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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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전치 2주 정도의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소독후 드레싱만 해주세요. 물론 항생제 내복약이나 주사도..주겠지만. 제 경험상, 상처부위와 드레싱이 달라붙어 맨 살이 떨어지는.. 아픔이 있어서, 그동안은 조금 다쳐도 그냥 딱쟁이 지는 걸로 자연치유 방법을 택했답니다. 그런데 이번 상처는 너무 심해..고민했는데 집사람이 이지덤을 사와서 붙혀 주었는데 아주 좋더군요. 다른 제품도 하나 붙혀보았는데, 신축성이 없더군요. 아이의 찰과상에는 이지덤을 추천합니다. 메디폼이라는 것도 있다는 데, 안 써봐서 모르겠구요. 여하튼 드레싱만큼은 안 하는 것이 좋겠고 흉터없이 빠르게 치유되는 것같아 아이키우실 것 같아 이런 글을 적네요. PS: ASP.NET MVC 책보는데 돋보기없이는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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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주소: 124.0.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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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 건의 댓글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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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 |
숨쉬는 연한 딱쟁이 역활을 한다고 보시면 쉽겠네요. 비싸기는 합니다. 손바닥 만한 것이 오천원이네요. 이삼일에 한번 갈아 주구요. 떼낼때 고통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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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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